도래의 건축과 도래섬은
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
유기적 관계를 가집니다.
도래와 섬 사이를
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하는 바다의 흐름은
어느새 우리를 낯선 시공간으로 데려갑니다.
도래에는 세 개의 객실
숨, 쉼, 섬이 있습니다.
이곳에서 당신의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요?
숨다운 숨(breath)을 쉬고,
쉼다운 쉼(rest)을 갖고,
다시 일어서는(rise) 공간.
눈을 뜨면 이전과 완전히 다른 내일이
도래(到來)할지 모릅니다.
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공간,
남해 슬로우 스페이스_ 도래